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Diary

액땜

12월 29일 ~ 30일

명동... 짜증나는 그곳에서 주차비 2만원을 지불하고 나오다가... 타이어 찢어 먹었다.

지긋지긋한 연말이다.

12년에 얼마나 좋은일이 많이 생기려고 이모양인지.

으~