Diary 액땜 나이롱박 2011. 12. 31. 02:03 12월 29일 ~ 30일명동... 짜증나는 그곳에서 주차비 2만원을 지불하고 나오다가... 타이어 찢어 먹었다.지긋지긋한 연말이다.12년에 얼마나 좋은일이 많이 생기려고 이모양인지.으~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혼잣말 'Diary' Related Articles 시간은 나를 지배한다. 새해 2011 크리스마스 사진