Diary 사진 나이롱박 2011. 12. 18. 21:37 몇가지 시작되는 현장들로 매일 야근중이다.주말에도 일하려했는데...조금씩 미루다 미루다. 월요일까지 미루게 되었다. ㅎ~하려던 얘긴 사진에 관한거였는데 자판을 잡으니 또 신세한탄이 하고싶나보다.ㅋ암튼 원래 하려던 얘기를 해보자면.내 사진에 대한 불만이다.취미에대한 정의는 분명히 잡고있음에 스스로 만족하지 못한다는건 큰 문제다.다음에 하련다. 일에관한게 머릿속을 멤도는게... 오늘은 날이 아닌가비다. 공유하기 URL 복사카카오톡 공유페이스북 공유엑스 공유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혼잣말 'Diary' Related Articles 액땜 2011 크리스마스 올 겨울엔... 12월