GALLERY/Gallery W 나무 나이롱박 2011. 11. 17. 23:47 @효창동1ds + ef 50/1.4조금 힘들다고 미련없이 쉬 떨궈내는 녀석도,뭐가 아쉽다고 떠나보내지 못하고 꼭 부여잡고 있는 녀석도...애처롭기만 하다. 공유하기 URL 복사카카오톡 공유페이스북 공유엑스 공유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혼잣말 'GALLERY/Gallery W' Related Articles 기도 깃발 she 비행