본문 바로가기

GALLERY/Gallery W

여름

계곡에 누워 발을바라보며 촬영한 사진으로 신발신은 발 뒷편으로는 흐르는 계곡물과 서있는 사람들의 상체만 흐리게 나타나있다.


@송추계곡


5d + ef 24-70/2.8


바닷가에서 첨벙첨벙 물장구치며 노는것보다

냇가에 발담그고 백숙먹고 시원한 수박이나 쪼개먹는게 힐링이랄까...ㅋ

난 바다보다 시원한 나무그늘 우거진 계곡이 좋다.